집에 아직도 유산균이 많이 남아 있지만
왠지 유산균 핫딜이 나오면
몇 개월치 꼭 사고 싶더라고요.
코로나로 인해서 개인의 면역력이 중요하고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장 건강이 우선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예전에도 BYO유산균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요새 리뉴얼되어 식물성 유산균이 새로 나왔더라고요.
김연아 님이 광고하고 있더라고요.
이 제품은 상온 보관 제품으로
상온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며
여행 시에도 들고 가기 좋네요.
예전에 냉장보관 제품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 때문에 보냉 가방에 넣어서
들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제품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10포씩 3개의 비닐포장으로 되어 있네요.
한 박스 당 총 30개
일인이 복용할 경우
약 한 달치의 양입니다.
■BYO유산균 제품 특징
▶ 강한 산도에서도 생존 가능
아무리 좋은 유산균이라고 해도
장에까지 살아서 도달해야 그 효과가 있을 텐데요.
BYO식물 유산균은 강한 산도의 ph3.0에서
찾아냈기에
인체에서 산도가 가장 강한 위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하루 한 포 100억 보장
식약처 하루 권장량은 1억~100 CFU라고 하는데
BYO유산균은 하루 권장 섭취량
100 CFU를 한포에 꽉 채웠다고 하네요.
예전에 제가 구매했던 BYO 유산균 제품은 20억 보장 제품이었는데
어느새 100억까지 균수가 올라와 있네요.
▶프리바이오틱스 함유
유산균의 먹이와 그 영양원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다네요.
그런데 그 함량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다고는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무첨가 이산화규소 합성향료,수크랄로스(감미료) 무첨가
건강에 좋으려고 챙겨 먹는 것인데
몸에 좋지 않은 각종 화학부형제까지
먹고 싶지는 않잖아요.
한포에 1.5g의 작은 양이고 첨가되어 있는
화학 부형제는 더 작은 양이 겠지만
매일 먹는 유산균이고
이외에도
각종 비타민이나 다른 영양제도
섭취하고 있기에
이왕이면 화학 부형제 없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건강기능 제품을 구매할 때면
화학 부형제가 첨가되는지
꼼꼼하게 챙겨보는 편입니다.
이 제품은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감미료가
무첨가 되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맛은 국산 사과 분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큼한 맛과 달달한 맛 이 나네요.
우리 11살 첫째는 비위가 약해서
보통 빈속에 유산균을 먹지 못하는데
이 제품은 괜찮다고 하네요.
우유맛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원래 유산균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상태에서
복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는 하지만
BYO 식물성 유산균은 생명력이 강한 유산균이어서
시간과 식전 식후에 상관없이
복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편에게도
출근해서
회사에서 섭취하라고
한포씩 주고 있답니다.
온 가족이 먹는 유산균 가격도 합리적이고
보장 균수도 100억이나 보장해주니
각종 쿠폰과 핫딜이 있을 때
또 쟁여놔야 할 것 같네요.
내 돈 내산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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