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이시영 단백질 추천

우리 첫째는 11살인데
고기보다는 김치, 야채류를 더 좋아합니다.
미역국, 소고기 뭇국 끓여도
고기 건더기는 그대로 남아 있는 그런 스타일.
사실 저도 고기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키는 평균키보다 크지만 학교 다닐 때
한참 공부할때 체력이 많이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왠지 고기를 많이 먹지 않아서
단백질이 모자라서
체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아서
그랬을까 하는
그런 미련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우리 딸들에게는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단백질은 몸무게 1kg당 1g 이상은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내 몸무게가 60kg이라면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60g이 되는 겁니다.

60g의 단백질은
계란 7-8개,
닭가슴살 200g,
두부 600g을 섭취해야 한다고 하네요.

몸무게 1kg당 단백질1g이상 섭취 필요

보통 두부 한모가 300g인데
두부 두모나 먹어야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는 거네요.

프로틴은 단백질이고요.
보통 콩, 계란, 우유, 두부, 고기, 생선 등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음식물로 섭취하는 경우는
소화 흡수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게 어렵다고 하네요.
그 영양을 보충해주는 게
이런 프로틴 제품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원래는 분말 타입으로 사보려고 했는데
분말 타입은 끝까지
먹기까지가 힘들더라고요.

보관하다 보면 꼭 눅눅해지고
휴대성도 없어서
자꾸 섭취하는 것을
깜빡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외출할 때나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마시는 마이 밀 뉴 프로틴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70대 부모님에게도
드리려고 4박스 구입해봤어요.
사실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이
신체에서 감소하게 된다고 하잖아요.


자꾸만 가늘어지는
팔다리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우리나라 64세 이상 단백질 섭취 부족이
남성은 47% 여성은 60%나 된다고 하네요.

마이밀 뉴 프로틴 한팩은
190ml이라서 아이들이나 성인도
부담 없이 한팩 마시기 좋은 것 같아요.

마이밀 뉴퓨로틴 바나나는
한팩에 10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2팩을 먹는 경우 하루 20g의 단백질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네요.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4,500mg나 들어 있다네요.
그리고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BCAA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 2팩 기준 2,000mg)

유통기간도 넉넉한 제품으로 왔고요,
침전물이 있어서 그런지
마시기 전에
꼭 흔들어서 섭취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맛도 그냥 딱 바나나우유맛이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그냥 바나나 우유인줄 알고 먹더라고요.

가방에 들어가기도 부담 없어서
빈속에 외출할 때나 출근할 때 좋아요.
빈속에 출근하는
남편 가방에도 넣어주고 있어요.

멸균팩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상온 보관도 편리하게 가능합니다.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 주고 싶을 때에는
간편하고 맛있는
마이밀 뉴 프로틴으로
채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 돈 내산 후기 끝 ~!